매주 월요일밤
[sbs 너는 내 운명]
이번 주 박성광 이솔이 부부의
양가 부모님과 같이 여행?
새로운 에피소드 기대해주세요!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첫 양가 합동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합동 가족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랜만에 만난 양가 가족들은
가족 단체 티까지
맞춰 입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남편들이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목적지조차 모르는
아내들에게 남편들은
“무릉도원이다”
“믿고 따라오라”
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도착과 동시에
아내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여행지를 둘러싼 남편들과
아내들의 신경전은
여행 내내 이어졌고,
결국 단체 부부 싸움
으로까지 번졌다는데.
참다 못 한 아내들은
급기야
"집에 가겠다”
며 무단이탈을
시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박성광은
여행 중 아버지의
보물 1호를 잃어버려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자신의 보물 1호가
분실된 것을 알게 된
박성광의 아버지는
평소와는 다르게 좀처럼
화를 삭이지 못했다고.
박성광 역시 연신
“죄송하다”
며 안절부절못했지만,
아버지는 급기야
”뚜껑이 열린다“
며 ‘극대노’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깜짝 2세 계획을 고백했다.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린 후, 한창 달달한
신혼생활을 만끽
중인 박성광♥이솔이 부부.
이들은
“올 6월 임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는 다소 구체적인(?)
발언을 해 양가 부모님은
물론, 지켜보던 MC들마저
깜짝 놀라게 했다.
다가올 여름,
본격적인 2세
준비를 예고한
‘꼬꼬미 부부’의
반가운 소식이
기대를 모은다.
박성광♥이솔이 부부의
파란만장 ‘양가 합동 여행기’는
10일(월) 밤 10시 15분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