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및 5인이상 사적인 모임을 3주 더 연장 발표하였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음식점 방역을 더욱 신경쓰기 위하여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식약처 차장, 음식점 방역관리 현장 점검 - 특별방역 관리 주간동안 방역수칙 준수 여부 집중 점검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은 김진석 차장이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4월 30일 대전시, 한국외식업중앙회(대전지회)와 함께 대전시 소재 음식점의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점검은 대전시가 4월 26일부터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조정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방역수칙 자율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김 차장은 인구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