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새로운 엠블럼 적용한 쏘렌토 연식변경 모델 1일 판매 개시 - 기존 고객 선호 선택사양 트림별로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 강화 -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 전용 ‘그래비티’ 디자인, 디젤 엔진까지 확대 운영 기아가 1일(목) 쏘렌토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쏘렌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는 The 2022 쏘렌토에 신규 엠블럼을 적용하고,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해 매력적인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해 온 ▲LED 실내등(맵램프, 룸램프, 러기지램프)을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 트림과 최상위 시그니처 트림엔 ▲프리미엄 스티어링 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