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월요일 밤 9시 sbs [생활의 달인] 항상 새로운 달인들! 우리 사는 이야기가 같이 있는 생활의 달인! 만나보겠습니다. 강원도 고성 투망의 전설이라 불리는 남자가 있다? 친근한 동네 아저씨의 인상을 주는 최경철 (男 / 경력 40년) 달인은 전국에서 투망 좀 던진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인사! 그 실력을 보러 달려간 제작진들 앞에서 그물을 던질 생각 안 하고 물만 계속 살피는 달인, 그러다 갑자기 바닷가로 달려가 투망을 던지니 거짓말처럼 물고기 떼가 우수수 걸려 나온다. 시원한 파도 몰아치는 고성 앞바다에서 매일같이 투망을 던지는 최경철 달인의 이야기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특별한 방식으로 못을 박는 달인이 있다 어떠한 못질도 자신 있다는 이준호 (男 / 42세 / 경력 10년)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