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2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강북구 미아동 수유동 동대공공주택 복합사업의 2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강북구 미아동 수유동 동대문구 용두동이 선정 되었습니다. - 2차로 서울 2개구 13곳 추가 선정, 약 1.3만호 규모 - - 3.31일 1차 선정 후보지 주민설명회 및 동의서 제출 순항 -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1.2.4.)」 관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2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강북구, 동대문구에서 총 13곳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3080+ 주택공급 방안 발표 이후 국토교통부는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신규사업에 대한 950여건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432곳*의 후보지를 접수하여 입지요건 및 사업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후보지 접수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