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생활의 지혜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37.5 익스프레스 운정점] 파주 운정신도시에 있는 브런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에 파주에 갈 일이 자주 생기네요~ 아메리칸 브런치 세트 메뉴입니다. 호텔 조식부페는 한 접시 가득 담겨 있는 모습이~ 바로 사진 각 입니다.^^ 아메리칸 브런치 세트에 같이 있는 음료선택 중 아메리카노 마셨습니다. 커피향이 은은한게 좋았습니다. 37.5 익스프레스 운정점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명랑 오일 파스타~ 시키기 전에는 무슨 맛일까? 궁금했었는데~ 해물이 듬북있어서 더욱 놀랐습니다. 명란젓은 적절한 양으로~ 담백하고~ 명란 특유의 맛있는 맛으로~ 잘 어울러진 파스타였습니다. 양도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큼직한 가리비에~ 오징어 새우등 해물도 가득한 명란 오일 파스타~ 운정파스타 맛집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입니다. 요즘에 파주에 볼 일이 생겨서 파주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이날 점심이 쌈밥이 먹고 싶어서~ 파주운정맛집인 소배짱 으로 가보게되었습니다. 파주운정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 여건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주차하기도 편했구요~ 가게 입구에 들어가면 대기실도 따로 준비 되어있습니다. 식사 후에 원두커피랑 믹스커피도 있습니다. 각종 모임이나 회식할 수 있는 여러개의 룸도 준비되어 있어 좀 더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실내 인테리어는 고기집 같지 않은 모습으로 많은 식물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고기집에서 나는 나쁜 고기 냄새나 음식 냄새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점심엔 불고기나 쌈밥으로~ 저녁땐 고기로 골고루 선택할 수 있으니가 편하게 즐겨 주시면 ..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오늘은 제가 파주에 있는 해물왕창손칼국수 집에 다녀왔습니다. 칼국수 풍덩~~~ 찐 손칼국수 ~ 오징어와 낙지가 풍덩~ 일단, 칼국수의 단어의 뜻은~ 설명 현대 국어 ‘칼국수’의 옛말 ‘칼국슈’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칼국슈’는 ‘칼’과 ‘국슈’가 결합된 것으로 음식명 중에서 선행 요소가 재료가 아니라 “칼로 만든”과 같이 ‘수단’을 나타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대 국어의 ‘칼’은 15세기 국어에서 ‘갏’이었는데 16세기 문헌에서부터 ‘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 하는 현상에 따라 ‘칼국슈’의 제3음절 ‘슈’가 ‘수’로 바뀌어 ‘칼국수’가 된다. 이 ‘칼국수’는 20세기 이후..

안녕하세요~ ​ [오늘한입] 입니다. ​ 오늘 제가 만든 요리는 ​ ​ 바로 찐계란 과 ​ 사과비빔면 입니다. ​ ​ 오늘은 특별히~ ​ 윈코 멀티쿠커 함께 시작해 보겠습니다. 자 일단 찐계란 먼저 해볼 건데요~ ​ 여러분 계란 집에서 드실때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바로 안 깨지고 ​ 이쁘게 노른자 가운데 있게 삶는 게 핵심입니다. 계란 깨지면 속상하니까요~ ㅠ.ㅠ ​ 일단, 저는 물 500 정도 준비해 주었습니다. ​ 전기쿠커에 물을 부어 주시고~ 적당량의 물을 부어 주시면 됩니다. 삶은 꼐란은 다이어트에 좋고 운동할 때 단백질 보충에서도 좋은 영양만점 간식이죠 ~ 계란이 7알 들어 갈수 있더라고요~ 정말 좋았습니다. 가정용으로 손색이 없지요~ 코드 연결하시고~ ​ 고온으로~ 밑으로만 내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