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맛집,기타]

[파주 야당 맛집] 프라이빗한 룸에서 느껴보는 한우스키야키~ 모로미 야당점 입니다. [오늘한입]

오늘 생활 2021. 1. 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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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파주맛집을

찾으신다면~ 

 

모로미 야당점 

 

경의중앙 야당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야당이자카야

파주에서

이자카야가 생각나시면

모로미 야당점 추천합니다. 

 

 

 

오늘한입

해본메뉴는

 

모로미 야당점 

시그니처 메뉴인

한우스키야키 입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샤브샤브는 아닙니다. 

 

한우 채끝살로 즐겨 보는

한우스키야키 

 

시작하기에 앞서서

한우이야기~

 

그리고 채끝 부위에 

대한 설명입니다. 

 

 

몸무게는 암소 300㎏, 수소 420㎏이다. 그러나 송아지 때부터 인공유()를 먹이면서 살찌운 수송아지는 생후 18개월에 450∼530㎏까지 자랄 수 있어 종래 18개월에 210㎏ 내외의 몸무게에 비해 2배 이상 자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황갈색의 털을 가진 것이 일반적이나, 한우의 한 종류인 칡소는 황갈색에 검정 또는 흑갈색 세로줄 무늬, 혹은 검은색에 갈색 세로줄 무늬가 나있으며 제주 흑우의 경우 검은빛을 띤다.

크기는 지방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나는데, 남부지방의 소가 가장 작고, 중부와 북부지방으로 갈수록 크다. 종래에는 도체율이 50% 내외였으나 살이 찌면 도체율도 향상된다. 일의 능력은 논갈이에서 암소는 하루에 무논 20아르(a), 마른 논 25a 정도를 갈 수 있고, 수소는 이보다 각각 20% 정도 더 많이 갈 수 있다.

체질이 강건하여 병에 잘 걸리지 않으며, 성질이 온순하다. 또 다리와 발굽이 튼튼하고, 동작이 경쾌하여 일을 잘 한다. 거친 사육관리에 잘 견디며, 번식력도 사육관리만 잘 하면 좋은 편이고, 피부가 튼튼하여 좋은 가죽이 생산되는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체격이 고르지 못하고 특히 뒷몸이 빈약하며, 다리와 발굽의 모양이 좋지 못하고 만숙성()이며, 비유량()이 적고, 젖꼭지도 작은 것이 결점이다.

옛날부터 한국의 농경·운반·퇴비등을 위하여 사육되었다. 농가에서는 재산으로 귀중하게 여겨왔으며, 죽어서는 고기와 가죽을 남겼다. 일소로서 순수하게 번식되어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산업의 발달로 농업의 기계화가 추진되면서 일소로서보다는 고기소로서의 가치를 추구하게 되었고, 인공유의 개발로 사육 기간도 종전보다 더 앞당기게 되었으며, 살이 찌면 육질이 더욱 개량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현재 보존되고 있는 토종 한우는 털 색에 따라 황소, 칡소, 흑소로 나누어 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우 [Korean native cattle, 韓牛] (두산백과)

 

등심과 연결된 부위로 안심을 에워싸고 있으며, 치마살을 포함하고 있다. 쇠고기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최상의 부위이다. 도체중량 254.51㎏의 암소를 잡았을 때 약 6.8㎏(2.67%)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부위로 가치와 수요가 큰 부분이다. 단일 근육으로 등심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나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다.  

육질이 적당히 발달해 고기 조직이 굵고 왕성하며,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 안심과 함께 가장 연한 부위로 취급된다. 비육이 잘 된 소의 채끝등심은 고기결이 곱고 고기속에 대리석 모양의 마블링 즉 지방이 적당히 박힌 것들이 많다. 또한 카르보닐화합물, 아민 등의 향기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가열시 좋은 향기를 낸다.

레스토랑 등에서는 가열정도에 따라 베리레어(very rare, 거의 생육상태), 레어(rare, 살짝 구운정도), 미디엄레어(medium rare, 조금 구운상태), 미디엄(medium, 반정도 구운상태), 웰던(well-done, 완전히 구운상태)으로 구분해서 주문이 이루어지게되는데 이렇게 가열정도에 따라 주문이 가능 한 것은 육질이 뛰어난 부위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체로 마블링상태가 우수하여 로스구이 및 스테이크용으로 많이 이용한다. 이때 고기가 눌어붙지 않도록 가능한 프라이팬이나 석쇠를 먼저 달군 뒤 고기를 올려놓아야 하며 처음에는 센불로 양면을 조금씩 지져 육즙이 흘러나가지 않도록 한 뒤 약한 불로 굽는 것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채끝 [striploin] (두산백과)

 

 

 

한우스키야키를

시키면 이렇게 

 

기본 찬과 

계란이 나옵니다. 

 

계란을

고기에 찍어 먹는다고 

하네요~ 

 

 

저는 이런 곳은

많이 와보지 않아서 신기했습니다. 

 

 

 

계란은 이렇게

빙빙 돌려서 섞어주시고

 

돌판에 

소기름으로~

파기름을 내어서 

준비해줍니다.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더욱 기대가 되는 

모로미 야당점 

대표 메뉴인 한우스키야키

 

 

 

한우

한 점을 딱~ 하니~ 

돌판위로~ 

 

 

특제소스와 함께~ 

살짝 구워주면 됩니다. 

 

 

 

잘 구어진 고기와 

야채를 같이~ 

 

 

아까 준비한 

계란물에 

딱하니~ 

놓으면~ 

 

이렇게 맛있는 고기 

완성

부드럽고

고소하고

담백한

 

한우스키야키

 

처음 먹어 보았는데~ 

맛있었습니다. 

 

나머지 야채들도 

같이 구워서 

맛있게 먹어 주면됩니다. 

 

 

이제 

파주 맛집 

파주이자카야~ 

운정신도시 맛집인

모로미 야당점 

가게 내부와 

위치 소개해드릴께요~ 

 

 

가게 생생한 내부영상과

음식 보고 싶으시면~ 

아래 동영상 참고해주세요~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083 유은타워 7차 3층 
[파주시 소리천로 25]
매일16:00~21:00[거리두기로 요즘에 단축영업하고 있습니다. 21년1월기준]
031-935-6119

 

가게 입구는

유은타위 7차 3층으로

가시면 찾기 쉬운 쉽습니다.

 

경의중앙 야당역 맛집 입니다. 

역에서도

도보로 충분히 가능하고요~ 

 

주차공간도 새건물이라서 

충분하고

주차폭도 광폭으로~

편하게 주차 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게 많이 있으니~

 

이것 저것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야당 이자카야 맛집

 

모로미 야당점입니다. 

 

 

가게 분위기는 

이자카야 가게 다운 분위기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모두다 

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분위기 있고

아늑한 식사가 

가능한 곳으로

요즘 같은 시대에 

 

딱~ 어울리는 

모로미 야당점 입니다.

 

파주에서 

한우스키야키~ 

분위기 있는

이자카야 생각나시면

파주 이자카야 맛집

 

모로미 야당점

추천합니다. 

 

 

 

[업체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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