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생활요리

[오늘한입] 무생채~ 칼질 이렇게 하면 됩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오늘 생활 2020. 12. 17. 14:37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입니다. 

 

어제 예고한 무생채 

시작 해보겠습니다~ 

 

 

 

무생채 빠르고

쉽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은

다양하게 많이 있는데요~ 

 

저는 오늘 간단하게 집에

있는 거 활용해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뭐 무생채가

그렇게 거창한 음식은 

아니지만

우리 생활에 

소소한 밑반찬이죠~ 

 

 

 

저는 이날 무우

반개 정도 해주었습니다.

 

무 크기도

천자만별이라~ 

 

어느정도 한 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랑 대파 위 부분 중심으로~ 

 

 

 

무의 한 쪽면은

조금 자르신 다음에

무가 흔들리지 않게~

 

평평하게~

만들어 주세요~ 

그것이 포인트 입니다. 

 

 

[오늘한입] 

 

영상에 모든 요리 과정

풀영상으로 준비 되어 있으니~ 

시간 나실 때 참고해주세요~ 

 

[유튜브 친구도 같이해요~]

 

 

 

 

 

일단

무를 가지런히 놓고~ 

모양 그대로 살려서~ 

 

 

 

짠~ 이렇게

썰어주시면 끝~ ^^ 

 

천천히 본인

속도에 맞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무생채

적은 양 집에서 

만들어 보실 때는

칼로해 주세요~ 

 

채칼은 업소용이나 

좀 많이 하실 때~ 

모양은 뭐

크게 상관없습니다. 

자신있게 

해보세요~ 

 

 

다진마늘 1수저
새우젓 1수저
까나리 1수저 
매실액 2수저
고추가루 3수저
참기름 1수저 

 

이정도

사용하여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일단 안 절이고

그냥 스타일 입니다. 

 

무생채

 

꼭~ 소금에

절일 필요는 없어요~

 

편하게 만드는게 좋아서~

편하게 하세요~

 

이날 설탕 대신

매실액으로

간을 해주었습니다.

 

무생채의 핵심은 

무가 일단

맛있어야 되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무가 맛있고 달면 

그냥 아무거나

넣어도 맛있습니다. 

 

 

무 상태에 따라서~ 

설탕이나 식초등

기호에 맞게

넣어 주세요~ 

 

 

저는

이날 일단 이렇게 

해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양념을

더 넣어준 다음~

이제

버물려 주시면 끝~ 

입니다. 

 

 

처음에 너무 작은

그릇에서 만들어서

옮겨주었습니다.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일단 요리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정답이 없어서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무생채 생강이나

식초, 레몬액~ 

 

설탕, 소금 ~

다른거 많이 넣어도 됩니다.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만들고~

용도에 따라 따르고~ 

 

대파없이

쪽파로 해도 되고~ 

 

양파도 넣어도 되고~ 

 

편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보세요~ 

 

오늘한입 

 

무생채 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 

일단 무생채는

칼질만 잘하면 되요~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