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입니다.
어제 예고한 무생채
시작 해보겠습니다~
무생채 빠르고
쉽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은
다양하게 많이 있는데요~
저는 오늘 간단하게 집에
있는 거 활용해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뭐 무생채가
그렇게 거창한 음식은
아니지만
우리 생활에
소소한 밑반찬이죠~
저는 이날 무우
반개 정도 해주었습니다.
무 크기도
천자만별이라~
어느정도 한 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랑 대파 위 부분 중심으로~
무의 한 쪽면은
조금 자르신 다음에
무가 흔들리지 않게~
평평하게~
만들어 주세요~
그것이 포인트 입니다.
[오늘한입]
영상에 모든 요리 과정
풀영상으로 준비 되어 있으니~
시간 나실 때 참고해주세요~
[유튜브 친구도 같이해요~]
일단
무를 가지런히 놓고~
모양 그대로 살려서~
짠~ 이렇게
썰어주시면 끝~ ^^
천천히 본인
속도에 맞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무생채
적은 양 집에서
만들어 보실 때는
칼로해 주세요~
채칼은 업소용이나
좀 많이 하실 때~
모양은 뭐
크게 상관없습니다.
자신있게
해보세요~
다진마늘 1수저
새우젓 1수저
까나리 1수저
매실액 2수저
고추가루 3수저
참기름 1수저
이정도
사용하여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일단 안 절이고
그냥 스타일 입니다.
무생채
꼭~ 소금에
절일 필요는 없어요~
편하게 만드는게 좋아서~
편하게 하세요~
이날 설탕 대신
매실액으로
간을 해주었습니다.
무생채의 핵심은
무가 일단
맛있어야 되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무가 맛있고 달면
그냥 아무거나
넣어도 맛있습니다.
무 상태에 따라서~
설탕이나 식초등
기호에 맞게
넣어 주세요~
저는
이날 일단 이렇게
해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양념을
더 넣어준 다음~
이제
버물려 주시면 끝~
입니다.
처음에 너무 작은
그릇에서 만들어서
옮겨주었습니다.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일단 요리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정답이 없어서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무생채 생강이나
식초, 레몬액~
설탕, 소금 ~
다른거 많이 넣어도 됩니다.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만들고~
용도에 따라 따르고~
대파없이
쪽파로 해도 되고~
양파도 넣어도 되고~
편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보세요~
오늘한입
무생채 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
일단 무생채는
칼질만 잘하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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