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입니다.
오늘 소개할 요리는 ~ 바로
그릴야채 [야채샐러드]
구운야채 , 스테이크 가니쉬~
그런 느낌의 야채샐러드 입니다.
집에서도 후라이팬으로~
충분히 직화 구이 느낌의
야채 만들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건 정말
아무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날
새송이버섯,파프리카, 양파
이렇게 3가지 종류를 사용했는데요~
거의 모든 야채 후라이팬으로
구워주시면~
맛있습니다.
[당근,가지,호박, 다른버섯, 등등~]
특별하게 다른 거 없이
소금이랑 후추 약간 넣어서
먹는 야채샐러드 입니다.
오늘 제가 만든 그릴야채의 포인트는
기름없이 바로 구워주는게 포인트 이구요~
맛있게 구워지는거랑 탄 음식이랑은 정말로
미세한 차이입니다.
저는 맛있게 구워주었습니다.^^
항상 요리하실때 불조심, 칼조심
하시고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스피드와
불조절로 진행하세요~
자~ 이제 한 번 시작해보겠습니다.
전 이날 파프리카 아닌 비슷한 야채 인데
이마트에브리데이에 있을 래~
파프리카랑 고추랑 섞어 놓은 듯 한맛의
컬러푸드 였습니다.
맛은 좀 애매한데 그래도 몸에 좋은 야채라 한 번
호기심에 구입하고 요리를 했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파프리카가
더 맛이 좋았던거 같아요~
참고하세요~
일단 궁금하면 한 번 먹어보는 성격이라~
근데 많이 맛있는
야채는 아니였습니다.
적당한 느낌~
반은 갈라주고 중간에
씨 같은 부분을 잘 도려내신 다음에
적당한 크기로 어슷하게 썰어 줍니다.
그 다음에 새송이 버섯은
저렇게 모양 그대로 살려서
3~4등분 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버섯은 어떤 버섯이든 상관없어요~
느타리로 하셔도 되고
새송이버섯,팽이버섯,표고버섯~
좋아하시는거 드시면 됩니다.
어느 순간부터 버섯도 참! 맛있는
식재료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새송이랑 팽이 느타리
이렇데 3종버섯을 그래도
부담이 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양파도 적당한 두깨로
링으로 잘라 주시고~
양파 링으로 하실때 조심하시구요~
미끄럽고 자르게 힘드시다 하면
그냥 모양대로 해주세요~
언제나 안전이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중간에 칼집은 넣어 주세요~
칼집을 중간지점 까지만 넣어 주시면 됩니다.
완전히 반으로 자르면 속에 있는
양파들이 너무 작아 지니까
참고하시구요~
칼질은 항상 조심히~
본인 실력에 맞게 천천히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
자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는 일단 이런게 만들 때
가스불을 더 좋아하는 편이여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구요~
전기레인지로 하셔도 됩니다.
[인덕션,하이라이트등]
집에 있는걸로 편하게 만들어 보세요~
후라이팬을 준비해 주시고~
이런거 만들때는
A급후라이팬 이 아닌
좀 구이용? 잘 사용해 주시고
집에 하나만 있으신 분들은
그대로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버섯먼저
사용할 껀데요~
일단 강한불로~ 팬은
뜨겁게 예열해 주시고~
버섯을 하나 하나 넣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강한불로
기름없이
만드시는것 체크포인트 이구요~
그럼 저렇게 노릇 노릇 맛있는
새송이 버섯이 완성이 됩답니다.
천천히 전 부치듯이
뒤집에 주시면 됩니다.
기름 없이
약간의 소금과 후추만 넣어 주세요~
양파도 기름 없이 담백하고
구워주시고~
이때 업장이나
업소용 주방~ 즉! 식당같은 곳에선
기름을 넣어 일명!
불쇼이죠~
그런 느낌이 나는데요~
저는 집에서는 비추합니다.
냄새하고 연기가 안빠져요~
업장식당은 환기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하는거고
가정에서 만드실 경우는
기름없이 담백하고
이런방법으로
구워주시는걸
저는 추천합니다.
아~ 이렇게 담백하게 만들어도
환기를 필수 입니다.
꼭~ 환기 잘해주시고~
기름없이 하여도
연기가 좀 나요~ 참고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파프리카 비슷한 요거~
컬러푸드
잘 구워주시면 됩니다.
어때요?
너무 쉽고 간단하지요?
그냥 전 이렇게 담백하게
먹는걸 추천드리고요~
집에서 스테이크나, 삼겹살,
고기드실때 같이 드셔도 되고
아니면 샐러드로
바로 드셔도 되고~
다양한 소스에
발사믹소스나, 오레엔탈드레싱등
편하게 드실 수 있는 걸로
같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야채들 같이 곁들여 드셔도
훌륭한 요리가 하나 탄생하지요~ ^^
오늘한입
그릴야채
여기까지 이였습니다. ^^
오늘도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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