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랍스터 시세가
저렴해서 1마리당
15000원 정도 주고
두 마리 사서
랍스터 쪄서
먹어보았습니다.

저도 집에서 만들어
보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랍스터 손질
어렵지 않으니까 시세보고
저렴할 때 집에서 맛있는
랍스터 회로 드시고
찜으로 드시고
확실히 자숙 랍스터
보단 신선하니
맛있습니다.

이제부터
랍스터 찌는법
랍스터 손질법
알려드릴게요~
혹시 사진으로
잘 모르시겠으면
제일 밑에 제가 직접 만든 영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영상 참고해주세요~

살아있는
랍스터가 도착을 하면
흐르는 물로 한 번
씻어주세요~
처음 맨손으로
만지기 무섭거나
어색하기면
저처럼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손질해주시면
조금 더 쉬게
손질할 수 있습니다.
정말
랍스터는 강철
같은 갑옷으로
무장한 장수 같은 느낌
저는 작은 사이즈의
랍스터였지만
큰 사이즈는 더
무서울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생물을 작업할 때는
빠르고 신속하고
보내드려야 합니다.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위에 뇌 쪽으로
칼을 넣어주었는데
생각을 하면 조금 무섭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으니 잘 손질해주세요
랍스터가 죽고
나니 한 결 수월 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솔을 이용해서 잘 밀어주세요~
그 사이에 랍스터
쪄줄 물을 얻어주시고~
물에는
레몬주스
소금
맛술
을 넣어서 잡내를
제거하고 풍미를 살려줍니다.
물이 끓여 오르면 이제
랍스터를 잘 담가주세요
완전히 잠기기 않아도 됩니다.
뚜껑을 덮고
한 10분 봐주겠습니다.
랍스터 1마리의 몸통
랍스터 테일을
이용하여서
살아있는 랍스터 회를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랍스터 테일 부분은 가위로
위에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그다음에 손으로
밀면 랍스터 살이 나옵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조금 어렵습니다.
저도 좀 힘들게 나왔네요~
더 자세한 방법은 제일 밑에 동영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량의 랍스터 회를
칼로 잘 손질해주시고
그릇에 담아서
몇 점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감칠맛과
고소한 맛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쪄서
먹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정도
이렇게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제 한 10분 쪄
준 랍스터 회 완성입니다.
이제 우리가 아는 랍스터
색깔이 나왔습니다.
맛있게 잘 익었습니다.

랍스터
살 분리하는 방법입니다.
배 부분은 테일 역시
회랑 같은 방법으로
가위로 자를 다음에
손으로 밀어주면 됩니다.
집게발은 생각보다
많이 단단합니다.
행주를 잘 덮어서
두드려서 깨 주시면 됩니다.
손 조심히 해서
살을 잘 바라 주세요~
나머지 다리살을
밀대를 이용해서
빼주면 쉽게 나옵니다.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 주면
랍스터 이쁘게
플레이팅이 완성이 됩니다.
랍스터 찌는 법
랍스터 손질법과
회 만들기
자세한 영상은 밑에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