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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입] 맑은 조개탕 끓이는 법~ 바지락국 만들기 ~ 누구나 할 수 있는~ 조개탕~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입니다. 지난 시간에 조개탕 어패류에 대한 설명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바로 조개탕 끓이는 법~ 조개탕 만드는 방법~ 아주 쉽게 간단하데 시작해 보겠습니다. 비주얼 어떤가요? 맛있어 보이지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조개탕 입니다. ~^^ 일단 바지락~ 조개 준비 해주시고요~ 저는 이날 싸게 팔릴래~ 그냥 쌌습니다. 바로 해먹으려고~ 어패류는 그래서 약간 세일 상품은 조심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 확인하시고요~ 흐르는 물로 두 번, 세 번 잘 씻어주면 됩니다. 바지락해감~ 조개 해감은~ 뭐 이런 저런 방법들 많이 나와있지만~ 전 귀찮아서 그냥 먹습니다. ^^ 봉지에 담게 있거나~ 팩에 물어 담아서 파는 조개는 어느정도 해감이 된 상태라서~ 전 그냥 씻어서 바로 먹어요~ 세상에 완..

[오늘한입] 어패류 조개 바지락 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조개~ 어패류인 조개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매패강은 부족강(斧足綱)이라고도 한다. 조개는 한자어로 합(蛤)·방(蚌) 또는 방합(蚌蛤)이라 하였다. ≪본초강목≫에 “방과 합은 같은 부류이면서 모양이 다르다. 긴 것을 모두 방이라 하고, 둥근 것을 모두 합이라 한다.”라고 하였는데, ≪물명고≫·≪재물보≫·≪자산어보≫에도 이와 같은 해설이 들어 있다. 우리말로는 예전에 흔히 ‘죠개’라 하였다. 오늘날 방언에 자갭·조가지·조개비·조게·쪼갑지 따위가 있다. 이매패류는 전세계에 현서종이 약 2만 종 분포되어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약 190종이 알려져 있다. 대부분 바다에서 살고 있지만 담수에서 사는 종들도 있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발도 옆으로 납작하며 도끼 모양이다. 머리는 매우 작..

[오늘한입] 동지 팥죽 먹는 날 - 동지팥죽 ~ 팥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입니다. 오늘은~ 동지날 이라네요~ 애동지? 뭐 어릴적엔 관심이 전혀 없다가~ 어느순간 나이 먹으니~ 관심이 생깁니다~ 동지팥죽 동지 팥죽 먹는날 팥죽 먹기 전에~ 오늘 팥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동지날 팥죽을 먹어야 한다며~ ^^ 오늘은 팥죽에 들어가는 팥~ 팥에 이야기 입니다~ 외국어 표기 Red bean(영어) 분류 두류 원산지 동북아시아 주요 생산지 - 전남 나주, 장흥 - 경북 경주 - 강원 횡성, 홍천 등 특징 팥은 오랜 재배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동짓날 팥죽을 쒀 먹거나 떡, 빵의 앙금으로 사용하고 팥빙수를 만드는 등 사계절 내내 애용하는 식재료이다. 종류 (구분, 품종) 충주팥, 새길팥, 아라리, 검구슬, 연두채, 거피팥 등 효능 팥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이뇨작용을..

[오늘한입] 도토리묵밥~ 도토리묵사발 육수만들기 , 그리고 분식집 기본육수, 기본육수 이거 하나면 고민해결!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입니다. 도토리묵밥 도토리묵사발 이라고도 하지요~ 이번에 소개 할 내용입니다. 지난 번에 만들어서 잘먹었습니다. 전에 다른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소개는 되었는데~ 오늘은 티스토리에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자~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도토리묵 준비해주시고요~ 전 마트가서 보니~ 그 날 싸게 팔길래 두개 사왔습니다. 묵이 너무 차가우면 살짝 렌지에 돌리거나 뜨거운 물로 한 번 데쳐주세요~ 저는 일단 반을 가르고~ 채형식으로 잘라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대파 준비 해주었구요~ 쪽파나 부추 미나리등 드시고 싶으신거 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요리는 먹고 싶은거 넣으시면 되요~ ^^ 잘 익은 김치도 가늘게 잘라주시고요~ 제일 중요한 육수 만들기~ [청수우동다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양념입니..

[오늘한입] 간단한 두부요리 ~ 두부부침 두부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입니다. 오늘은 두부 간단한 두부요리 두부부침 입니다. 두부는 정말 몸에 좋은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 식재료 이지요~ 두부에 대하여 알아 볼께요~ 콩제품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가공품으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두부는 중국 한(漢)나라의 회남왕(淮南王) 유안(劉安)이 발명한 것이 시초라고 한다. 한국 문헌에는 고려 말기의 성리학자 이색(李穡)의 《목은집(牧隱集)》 이라는 제목의 시(詩)에 “나물죽도 오래 먹으니 맛이 없는데, 두부가 새로운 맛을 돋우어 주어 늙은 몸이 양생하기 더없이 좋다.…”라는 구절이 나오는 것이 처음이다. 두부의 전래 시기는 분명하지 않고, 당(唐)나라쯤으로 올라가 생각하기도 하나, 한국 문헌에 처음 보이는 때가 고려 말기이고, 그 기원은 중국임이..

[오늘한입] 구글 애드센스 승인 결과 공개~ 승인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입니다. 티스토리 가입은 20년 11월 24일에 만들었구요~ 애드센스 결과는요? 첫 포스팅은 12월 3일 부터~ ^^ 오늘 아침 메일 날라 왔어요~ 그래도 구글에서 메일을 보내주니~ 다행이 심사는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다시 포스팅 작성으로~ 다시 가입 승인을 받기 위한 몸부림~ 일단 한달은 넘어야하나? 글의 정보성? 기준은 무엇이지? 일단 꾸준히 열심히 포스팅하는 방법으로~ 우리 모두 힘내요~ 역시나 아직~ 컨텐츠 부족으로~ 1차 탈락입니다. 첫 포스팅 할 때 일단 그냥 심사 같이 넣어 봤는데 아직 조건이 안되나봐요~ 그래서 오늘 2차 도전~ 바로 다시 넣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연구해 보고 1일 1포 작성중입니다. 애드센스 가입승인조건 검색도 많이 ..

[오늘한입] 무생채~ 칼질 이렇게 하면 됩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입니다. 어제 예고한 무생채 시작 해보겠습니다~ 무생채 빠르고 쉽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은 다양하게 많이 있는데요~ 저는 오늘 간단하게 집에 있는 거 활용해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뭐 무생채가 그렇게 거창한 음식은 아니지만 우리 생활에 소소한 밑반찬이죠~ 저는 이날 무우 반개 정도 해주었습니다. 무 크기도 천자만별이라~ 어느정도 한 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랑 대파 위 부분 중심으로~ 무의 한 쪽면은 조금 자르신 다음에 무가 흔들리지 않게~ 평평하게~ 만들어 주세요~ 그것이 포인트 입니다. [오늘한입] 영상에 모든 요리 과정 풀영상으로 준비 되어 있으니~ 시간 나실 때 참고해주세요~ [유튜브 친구도 같이해요~] 일단 무를 가지런히 놓고~ ..

무우 이야기~우리 몸에 정말 좋은 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영양과 효능 보관법 말랭이차 우리 무 이야기 [오늘한입]

무우 이야기를 한 번 먼저 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4대 채소 중 하나인 무는 김치뿐 아니라 나물, 국, 조림 등 다양한 메뉴에 다양한 조리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품종뿐 아니라 부위에 따라서도 각기 다른 맛과 쓰임새를 가진 무는 감기 예방과 소화 기능 개선, 숙취 해소, 항암 효과, 다이어트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외국어 표기 Daikon, white radish(영어) 분류 채소 > 근채류 원산지 지중해 연안 주요 생산지 - 봄 : 전북 고창/부안, 충남 당진 - 여름 : 강원 평창/홍천/정선/강릉 - 가을 : 강원 홍천/평창, 경기 여주, 충남 당진 - 겨울 : 제주도 특징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채소 중 하나인 무는 알싸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내며, 계절에 따라 ..

[오늘한입] 파주운정맛집 [소배짱] 에서 불향~ 가득한 ~ 돼지쌈밥 함께 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입니다. 요즘에 파주에 볼 일이 생겨서 파주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이날 점심이 쌈밥이 먹고 싶어서~ 파주운정맛집인 소배짱 으로 가보게되었습니다. 파주운정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 여건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주차하기도 편했구요~ 가게 입구에 들어가면 대기실도 따로 준비 되어있습니다. 식사 후에 원두커피랑 믹스커피도 있습니다. 각종 모임이나 회식할 수 있는 여러개의 룸도 준비되어 있어 좀 더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실내 인테리어는 고기집 같지 않은 모습으로 많은 식물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고기집에서 나는 나쁜 고기 냄새나 음식 냄새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점심엔 불고기나 쌈밥으로~ 저녁땐 고기로 골고루 선택할 수 있으니가 편하게 즐겨 주시면 ..

찐~ 해물칼국수는 ~ 이곳!! 가격에서 더 놀라고~!! 엄청난 비주얼~ [오늘한입]

안녕하세요~ 오늘한입 오늘은 제가 파주에 있는 해물왕창손칼국수 집에 다녀왔습니다. 칼국수 풍덩~~~ 찐 손칼국수 ~ 오징어와 낙지가 풍덩~ 일단, 칼국수의 단어의 뜻은~ 설명 현대 국어 ‘칼국수’의 옛말 ‘칼국슈’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칼국슈’는 ‘칼’과 ‘국슈’가 결합된 것으로 음식명 중에서 선행 요소가 재료가 아니라 “칼로 만든”과 같이 ‘수단’을 나타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대 국어의 ‘칼’은 15세기 국어에서 ‘갏’이었는데 16세기 문헌에서부터 ‘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 하는 현상에 따라 ‘칼국슈’의 제3음절 ‘슈’가 ‘수’로 바뀌어 ‘칼국수’가 된다. 이 ‘칼국수’는 20세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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